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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생활 5

추억의 노래 테이-Monologue

안녕하세요. 요즘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날입니다. 요즘 옛날 노래가 생각나는 날인데요. 그 중 테이가 불러서 화제가 된 버즈-Monologue 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곡으로 이 곡만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노래방에 가면 꼭 불러야되서 지금도 부르고 있네요. 예전에는 이 노래를 불르게 되면 옛날 사람이라는 생각이 조금 있었는데. 테이가 불러주어서 신세대가 된 느낌 입니다. 다들 학창시절에 잘나갔던 곡들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곡을 많이 들으실텐데 다시 추억이 새록새록하게 떠올리게 하네요 ㅎㅎ 솔직히.. 요즘 곡들은 듣기에는 좋은데 따라부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제 아재가 된 느낌입니다. 이제 가사를 한번 볼까요? 테이-Monologue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

노래생활 2023.03.12

금요일에는 이 노래가 필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금요일에 어울리는 노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지치고 힘든 금요일이지만 주말을 앞둔 날이라 기운이 없지만 기운이 나는 그런날이기도하고 여기에 어울리는 노래가 뭘까!? 여러모로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금요일하면 이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월요일엔 아마 바쁘지 않을까 화요일도 성급해 보이지 안 그래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 목요일은 그냥 내가 왠지 싫어 우~ 이번 주 금요일 우~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 주말까지 기다리긴 힘들어 시간아 달려라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mind control) 일분 일초가 달콤해 이 남자 도대체 뭐야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온 종일 내 맘은 저기 시계바늘 위에 올라타 한 칸씩 그대에게 더 가까이 우~ 이번 주 금요일 우~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 ..

노래생활 2022.10.28

지친 목요일 힘나는 노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주의 중반을 넘어서는 날이네요. 요즘 날씨도 선선하고 단풍도 이쁘게 들고 소풍 가기 너무 좋은 날이죠. 그보다 월-수요일까지 열심히 달려온 그대! 목요일이 가장 힘든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힘이나는 노래! 신나는 템포의 노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이적-하늘을 달리다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발매일 : 2003.05.13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

노래생활 2022.10.27

힘들고 지칠때 듣기 좋은 노래

안녕하세요. 요즘 싱숭생숭한 시기입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수 있다!! 요런 자신감은 있는데 익숙한 사람들의 안녕과 익숙한 환경의 안녕등이 마음에 걸리네요. 너무도 익숙함에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거 같네요. 이런 마음을 담아서 오늘은 낯설고 무서울때 딱 그런마음이 생겼을때 듣는 노래를 추천해 드릴까해요. 곡정보 아티스트 : 소란 앨범 : 괜찮아 발매 : 2022.10.16 장르록/포크(국내) 작곡 고영배 작사 고영배 편곡 고영배, 이태욱 노래가사 모르겠거나 낯설고 무서울 때 매일 밤 걱정이 되고 어떡할까 고민될 때 혼이 나거나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미워지거나 도망치고 싶어질 때 한 번쯤 떠올려줘 너는 지금 괜찮아 어디로라도 가도 좋아 왜냐면 내..

노래생활 2022.10.26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추천!

안녕하세요. 요즘 급격히 날이 추워져서 옷차림이 많이 두꺼워 졌는데요. 미리 옷을 준비못하신 분은 감기 조심하셔야합니다. 저도 뒤늦게 옷을 부랴부랴 꺼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급격히 추워진다? 곧 단풍 철이 온다! 산을 보면 알록 달록 단풍이 이쁘게 물들었는데요. 오늘은 가을이 돌아오면 감성적으로 듣는 노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바로 "이문세-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입니다. 노래가 잔잔하고 가을이오면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라는 가사가 머리 속에 맴돌면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 좋은 노래가 무려 1988.9월에 발매되었다고 하니 엄청 놀라운일 아닌가요? 장재인, 임재범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고 부르며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곡 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출처:NAVER..

노래생활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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